클리블랜드, LA클리퍼스 꺾고 55일 만에 연패탈출!
- NBA / jhj / 2011-02-12 15:32:34
(바스켓코리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홈에서 연장 접전 끝에 LA 클리퍼스를 꺾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로안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10-11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에서, 앤트완 재이미슨이 35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한 클리블랜드가 클리퍼스를 126-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즌 9승(45패) 째를 거두며 길고 길었던 시즌 2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 경기에서 재이미슨과 더불어 JJ 힉슨도 27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연패를 끊는데 크게 공헌했다.
반면 클리퍼스는 블레이크 그리핀(32득점 13리바운드)과 배런 데이비스(26득점 7어시스트)가 무려 58득점을 합작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벤치대결에서 밀리면서 시즌 33패(20승) 째를 당했다.
경기는 줄곧 박빙의 연속이었다. 1쿼터를 33-29로 마친 양 팀은 2쿼터에도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며 53-52로 팽팽히 맞섰다. 이러한 경기 흐름은 후반전에도 계속되었다.
양 팀은 3쿼터에 클리퍼스는 연속 10득점을 올린 랜디 포이를, 클리블랜드는 덩크슛 2개를 포함 8득점을 올린 라몬 세션스를 각각 내세우며 여전히 2점의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다.
결국 마지막 쿼터에 가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의 뒷심 대결에선 클리블랜드가 우위를 나타냈다. 클리블랜드는 연장전 3분 23초에 터진 다니엘 깁슨(17득점 3어시스트)의 외곽포로 역전을 만든 이후 단 한 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7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클리블랜드는 2일 후 벌어지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연승에 도전한다.
[선수와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집으로 돌아가 스포츠방송을 볼 것이다. 우리 팀의 얘기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리온 포우, 경기 소감에 대해
한편 LA 레이커스는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33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앞세워 뉴욕을 113-9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시즌 38승(16패) 째를 거두며 시즌 4연승을 달렸다.
[12일 경기결과]
뉴저지 94-89 샬럿
미네소타 105-116 인디애나
뉴올리언스 99-93 올랜도
샌안토니오 71-77 필라델피아
포틀랜드 102-96 토론토
LA 클리퍼스 119-126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106-92 디트로이트
LA 레이커스 113-96 뉴욕
밀워키 86-89 멤피스
피닉스 95-83 유타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로안스아레나에서 펼쳐진 2010-11 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에서, 앤트완 재이미슨이 35득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한 클리블랜드가 클리퍼스를 126-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는 시즌 9승(45패) 째를 거두며 길고 길었던 시즌 2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 경기에서 재이미슨과 더불어 JJ 힉슨도 27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연패를 끊는데 크게 공헌했다.
반면 클리퍼스는 블레이크 그리핀(32득점 13리바운드)과 배런 데이비스(26득점 7어시스트)가 무려 58득점을 합작하며 맹활약을 펼쳤지만, 벤치대결에서 밀리면서 시즌 33패(20승) 째를 당했다.
경기는 줄곧 박빙의 연속이었다. 1쿼터를 33-29로 마친 양 팀은 2쿼터에도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이며 53-52로 팽팽히 맞섰다. 이러한 경기 흐름은 후반전에도 계속되었다.
양 팀은 3쿼터에 클리퍼스는 연속 10득점을 올린 랜디 포이를, 클리블랜드는 덩크슛 2개를 포함 8득점을 올린 라몬 세션스를 각각 내세우며 여전히 2점의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다.
결국 마지막 쿼터에 가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의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의 뒷심 대결에선 클리블랜드가 우위를 나타냈다. 클리블랜드는 연장전 3분 23초에 터진 다니엘 깁슨(17득점 3어시스트)의 외곽포로 역전을 만든 이후 단 한 차례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으며 7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클리블랜드는 2일 후 벌어지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두 번째 연승에 도전한다.
[선수와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집으로 돌아가 스포츠방송을 볼 것이다. 우리 팀의 얘기를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리온 포우, 경기 소감에 대해
한편 LA 레이커스는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33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한 코비 브라이언트를 앞세워 뉴욕을 113-9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시즌 38승(16패) 째를 거두며 시즌 4연승을 달렸다.
[12일 경기결과]
뉴저지 94-89 샬럿
미네소타 105-116 인디애나
뉴올리언스 99-93 올랜도
샌안토니오 71-77 필라델피아
포틀랜드 102-96 토론토
LA 클리퍼스 119-126 클리블랜드
마이애미 106-92 디트로이트
LA 레이커스 113-96 뉴욕
밀워키 86-89 멤피스
피닉스 95-83 유타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h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