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 “호네츠의 연고지 유지가 최우선 과제”
- NBA / jhj / 2010-12-09 15:12:10

(바스켓코리아) 최근 뉴올리언즈 호네츠의 경영권을 일임 받은 NBA가 호네츠의 연고지 유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다시 팀을 일으키는데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그러한 업무를 함께 할 인물로 스포츠 변호사이자 NHL 팀 미네소타 와일드의 부회장인 잭 스펠링을 지명했다. 그는 뉴올리언즈에서 태어났으며 성장했다. 다음은 스펠링의 말이다.
“난 뉴올리언즈 출생이다. 그런 나에게 데이비드 스턴(NBA 총재)이 도움을 요청했다. 스턴은 호네츠의 앞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실제로 뉴올리언즈는 카트리나 참사도 견뎌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올스타전도 개최한 바 있다. 현재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지만,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기약 없는 야오밍의 복귀
8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전에서의 복귀가 무산된 야오밍이 당분간 벤치를 지킬 전망이다. 야오밍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직 잘 모르겠다. 아무 것도 장담할 수 없다. 일단 건강을 회복하는데 전념할 것이다.”
한편 야오밍은 지난 11월 11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왼 발목 부상을 당한 후 14경기 째 결장 중이다.
에반스, 부상에 신음하다
타이릭 에반스가 올 시즌 나빠진 슈팅력과 왼발 근막염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다.
8일 새크라멘토에서 부상 부위를 정밀 진단 받은 에반스는 앞으로 경기가 없는 날을 이용, 집중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출전을 강력히 원하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부상에 따른 결장은 없을 전망이다.
한편 에반스는 새크라멘토 킹스 팀 내 득점과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바스켓코리아 조지형 인턴기자 / 사진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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