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하워드-더크 노비츠키, 11월 넷째 주 금주의 선수 선정

NBA / sh / 2010-12-01 08:40:18


(바스켓코리아=오세호) 올랜도 매직의 드와이트 하워드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더크 노비츠키가, 11월 넷째 주 NBA가 선정하는 동, 서부컨퍼런스 금주의 선수에 뽑혔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지난 주 팀의 4경기에서 평균 26.3득점 14.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을 3승1패로 이끌었는데, 특히 지난 27일(현지시간)에 벌어졌던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는 경기 종료 4초 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더크 노비츠키도 31득점 7.5리바운드 3.5어시스트의 성적으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한 주 동안 팀이 4승을 챙기는데 힘을 보태 주축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지난 23일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42점 12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의 88-84 승리를 이끈 것만 보더라도 이를 알 수 있다.

한편 이들의 경쟁자로는 샤킬 오닐(보스턴), 대니 그래인져(인디애나), 레이몬드 펠튼(뉴욕)과, 마누 지노빌리(샌안토니오), 블래이크 그리핀(클리퍼스) 등이 있었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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