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로즈와 데런 윌리엄스, NBA 금주의 선수 선정
- NBA / sh / 2010-11-16 17:33:50

(바스켓코리아=오세호)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와 유타 재즈의 데런 윌리엄스가, NBA가 선정하는 금주의 선수(동부와 서부)에 각각 뽑혔다.
데릭 로즈는 지난 한 주 동안 평균 21.3득점에 야투 성공률 43.1%의 성적을 내며, 소속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는 22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본인의 시즌 3번째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유타는 지난 주 4번의 원정경기를 치러 모두 승리를 거뒀는데, 그 가운데 데런 윌리엄스는 23득점과 11.8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재즈는 이 4경기에서 모두 전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 역전승을 거두는 뒷심을 발휘했고, 윌리엄스는 9일 마이에미와 경기에서 4쿼터에만 11점을 몰아넣은 데 이어, 10일 올랜도와 맞대결에서는 4쿼터에만 17점을 집중시키며 팀의 연승을 주도해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동부컨퍼런스의 다른 금주의 선수 후보로는 케빈 가넷, 폴피어스(이상 보스턴 ), 호아킴 노아(시카고), 마이크 던리비(인디에나) 등이 있었으며, 서부컨퍼런스에는 제이슨 리차드슨(피닉스), 토니 파커(센안토니오), 폴 밀셉(유타)이 각축을 벌였다.
바스켓코리아 / 자료 사진제공 NBA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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