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MIP후보의 활약상, 부진한 스타선수는?
- NBA / kj / 2010-11-15 16:45:09
(바스켓코리아=오경진) 2010-11 NBA가 초반 3주 차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재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MVP(최우수선수상)후보와 MIP(기량발전상)후보를 알아본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일요일)까지 펼쳐진 경기를 토대로 한 기록을 바탕으로 각 부문별 상위 5명의 선수를 꼽아봤다.
그리고 현재 곤경에 처해있는 스타플레이어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 순서도 마련했다.
[MVP 레이스 Top 5]

1위 데런 윌리엄스 (유타 재즈)
현재 평균 기록: 20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지난 주 유타 재즈의 주인공은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46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폴 밀샙이다. 하지만 유타 재즈의 포인트가드는 그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기록을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데런 윌리엄스가 이끈 유타 재즈는 험난했던 동부 원정에서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꺾는 등 4승 무패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2위 크리스 폴
평균기록: 18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기록만으로 살펴본다면 크리스 폴은 데런 윌리암스와 아주 비슷하지만 약간은 득점력이 떨어지는 평균기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속팀인 뉴올리언즈 호네츠는 NBA를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를 자랑하며 서부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 폴이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3위 드와이트 하워드
평균기록: 23득점 10리바운드 3블록슛
하워드의 공격력이 향상된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지난 여름 하킴 올라주원에게 받은 특별과외 덕분일까? 어찌됐건 간에 하워드의 공격력은 향상됐음이 분명하다. 아직은 아주 이른 시즌 초반이지만, 그리고 언제까지 활약이 지속될 지는 모르지만, 하워드는 점점 진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4위 라존 론도
평균기록: 11득점 15어시스트 3스틸
시즌 초반 라존 론도를 빼놓고 NBA를 논할 수 있을까? 라존 론도가 MVP레이스에서 4위에 위치한 이유는, 팀이 지난 시즌 동부컨퍼런스 챔피언이라는 사실과 팀에 미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만한 선수가 너무 많다는 사실(샤킬 오닐,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레이 알렌)때문이다. 어찌됐건 론도의 현재 페이스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과연 계속해서 평균 15개의 어시스트를 유지할 것인지가 주목거리다.
5위 파우 가솔
평균기록: 2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1.5블록슛 야투성공률 53%
이번 시즌 LA 레이커스의 MVP는 현재까지의 활약만 놓고 본다면 코비 브라이언트가 아니라 파우 가솔이다. 가솔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성적을 이번 시즌 기록하고 있다. 현재 NBA의 파워포워드나 센터를 통틀어서 가솔보다 뛰어난 선수를 찾아보기는 쉽지가 않다. 현재 득점 11위에 리바운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MIP 레이스 Top 5]

1위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의 평균득점이 지난 시즌보다 약 3득점 향상됐다. (20.8점-23.6점)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은 그의 어시스트 숫자가 지난 시즌 6.0개에서 9.7개로 4개 가까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2위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씨티 썬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웨스트브룩은 NBA의 엘리트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득점은 지난 시즌에 비해 8점 정도 향상됐으며(16.1점-24.3점), 현재 경기당 8개의 어시스트와 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시카고 시절 조던과 피펜의 콤비처럼, 오클라호마 시티는 웨스트브룩이 피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듯 하다.
3위 마이클 비즐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마이클 비즐리가 드디어 캔자스 주립대시절 보여주던 자신의 성장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득점이 5점 이상 늘었으며(14.8점-20점), 3점슛 적중률도 43%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위 안드레아 바르냐니 (토론토 랩터스)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한 바르냐니가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기록인 평균 20.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의 사이즈로 슈팅가드와 같은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어찌됐건 경기 당 20득점 이상을 기록해주고 있는 시즌이다.
5위 폴 밀샙 (유타 재즈)
지난 주 펼쳐진 마이애미 히트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다면, 폴 밀샙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밀샙은 지난 시즌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득점력이 상승했으며(11.6점-22.4점), 카를로스 부저가 이적한 팀의 인사이드를 든든히 지켜내고 있다. 그러나 그다지 놀랍지 않은 사실은, 지난 2008-09시즌 카를로스 부저가 부상을 당했을 당시, 밀샙은 현재의 평균기록과 비슷한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곤경에 처한 스타플레이어 Top 4]
1위 브랜든 로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난 주를 통해, 포틀랜드의 수퍼스타인 브랜든 로이는 무릎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그렉 오든을 비롯해 부상이라면 지긋지긋할 포틀랜드 팬들로서는, 정말로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었다.
2위 르브론 제임스 (마이애미 히트)
지난 시즌과 비교해 득점, 리바운드, 야투성공률, 3점슛 등 대부분의 성적이 하락했다. 지난 수년 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던 선수인 제임스가, 올 시즌 기량에 훨씬 못 미치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3위 크리스 보쉬 (마이애미 히트)
평균득점 9점 하락(24점-15점), 리바운드 개수 5개 하락(11개-6개). 새로운 팀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득점은 그렇다 치고 리바운드 개수의 하락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매 경기마다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동네북’이 되버렸다.
4위 크리스 케이먼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로서는 케이먼의 득점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스타 출신의 케이먼이 부상을 당함으로써 클리퍼스로서도 승수를 쌓기가 어려워 졌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NBA
현재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올 시즌 가장 강력한 MVP(최우수선수상)후보와 MIP(기량발전상)후보를 알아본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5일(일요일)까지 펼쳐진 경기를 토대로 한 기록을 바탕으로 각 부문별 상위 5명의 선수를 꼽아봤다.
그리고 현재 곤경에 처해있는 스타플레이어들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는 순서도 마련했다.
[MVP 레이스 Top 5]

1위 데런 윌리엄스 (유타 재즈)
현재 평균 기록: 20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지난 주 유타 재즈의 주인공은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46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끈 폴 밀샙이다. 하지만 유타 재즈의 포인트가드는 그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기록을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데런 윌리엄스가 이끈 유타 재즈는 험난했던 동부 원정에서 마이애미와 올랜도를 꺾는 등 4승 무패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2위 크리스 폴
평균기록: 18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기록만으로 살펴본다면 크리스 폴은 데런 윌리암스와 아주 비슷하지만 약간은 득점력이 떨어지는 평균기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소속팀인 뉴올리언즈 호네츠는 NBA를 통틀어 유일하게 무패를 자랑하며 서부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 폴이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3위 드와이트 하워드
평균기록: 23득점 10리바운드 3블록슛
하워드의 공격력이 향상된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지난 여름 하킴 올라주원에게 받은 특별과외 덕분일까? 어찌됐건 간에 하워드의 공격력은 향상됐음이 분명하다. 아직은 아주 이른 시즌 초반이지만, 그리고 언제까지 활약이 지속될 지는 모르지만, 하워드는 점점 진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4위 라존 론도
평균기록: 11득점 15어시스트 3스틸
시즌 초반 라존 론도를 빼놓고 NBA를 논할 수 있을까? 라존 론도가 MVP레이스에서 4위에 위치한 이유는, 팀이 지난 시즌 동부컨퍼런스 챔피언이라는 사실과 팀에 미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만한 선수가 너무 많다는 사실(샤킬 오닐, 케빈 가넷, 폴 피어스, 레이 알렌)때문이다. 어찌됐건 론도의 현재 페이스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과연 계속해서 평균 15개의 어시스트를 유지할 것인지가 주목거리다.
5위 파우 가솔
평균기록: 2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1.5블록슛 야투성공률 53%
이번 시즌 LA 레이커스의 MVP는 현재까지의 활약만 놓고 본다면 코비 브라이언트가 아니라 파우 가솔이다. 가솔은 그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성적을 이번 시즌 기록하고 있다. 현재 NBA의 파워포워드나 센터를 통틀어서 가솔보다 뛰어난 선수를 찾아보기는 쉽지가 않다. 현재 득점 11위에 리바운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MIP 레이스 Top 5]

1위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데릭 로즈의 평균득점이 지난 시즌보다 약 3득점 향상됐다. (20.8점-23.6점)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은 그의 어시스트 숫자가 지난 시즌 6.0개에서 9.7개로 4개 가까이 올라갔다는 점이다.
2위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씨티 썬더)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웨스트브룩은 NBA의 엘리트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득점은 지난 시즌에 비해 8점 정도 향상됐으며(16.1점-24.3점), 현재 경기당 8개의 어시스트와 6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시카고 시절 조던과 피펜의 콤비처럼, 오클라호마 시티는 웨스트브룩이 피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듯 하다.
3위 마이클 비즐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마이클 비즐리가 드디어 캔자스 주립대시절 보여주던 자신의 성장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평균 득점이 5점 이상 늘었으며(14.8점-20점), 3점슛 적중률도 43%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4위 안드레아 바르냐니 (토론토 랩터스)
전체 1순위로 NBA에 입성한 바르냐니가 서서히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려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기록인 평균 20.3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센터의 사이즈로 슈팅가드와 같은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다. 어찌됐건 경기 당 20득점 이상을 기록해주고 있는 시즌이다.
5위 폴 밀샙 (유타 재즈)
지난 주 펼쳐진 마이애미 히트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다면, 폴 밀샙이 누구인지 알 것이다. 밀샙은 지난 시즌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득점력이 상승했으며(11.6점-22.4점), 카를로스 부저가 이적한 팀의 인사이드를 든든히 지켜내고 있다. 그러나 그다지 놀랍지 않은 사실은, 지난 2008-09시즌 카를로스 부저가 부상을 당했을 당시, 밀샙은 현재의 평균기록과 비슷한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곤경에 처한 스타플레이어 Top 4]
1위 브랜든 로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난 주를 통해, 포틀랜드의 수퍼스타인 브랜든 로이는 무릎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그렉 오든을 비롯해 부상이라면 지긋지긋할 포틀랜드 팬들로서는, 정말로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이었다.
2위 르브론 제임스 (마이애미 히트)
지난 시즌과 비교해 득점, 리바운드, 야투성공률, 3점슛 등 대부분의 성적이 하락했다. 지난 수년 간 MVP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2년 연속 MVP를 수상했던 선수인 제임스가, 올 시즌 기량에 훨씬 못 미치는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3위 크리스 보쉬 (마이애미 히트)
평균득점 9점 하락(24점-15점), 리바운드 개수 5개 하락(11개-6개). 새로운 팀과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득점은 그렇다 치고 리바운드 개수의 하락은 이해하기가 힘든 부분이다. 매 경기마다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동네북’이 되버렸다.
4위 크리스 케이먼 (LA 클리퍼스)
클리퍼스로서는 케이먼의 득점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스타 출신의 케이먼이 부상을 당함으로써 클리퍼스로서도 승수를 쌓기가 어려워 졌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NBA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