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마이애미 히트, 디트로이트에 시범경기 대승
- NBA / kj / 2010-10-06 11:27:06
(바스켓코리아=오경진) 르브론 제임스가 화려한 데뷔전을 성공리에 치렀다.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0-11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 마이애미 히트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간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보쉬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마이애미가 105-89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오프시즌 동안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수퍼 빅3’를 형성한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보쉬는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이며 다가올 시즌 마이애미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킹’ 제임스는 약 27분간 출장하며 18득점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고, 크리스 보쉬 역시 62%(8/13)의 야투 성공률을 선보이며 20득점 6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 한 명의 수퍼스타인 드웨인 웨이드는 3분 17초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경기에 돌아오지 않아, ‘수퍼 빅3’의 완벽한 조화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2득점 만을 기록한 채 웨이드가 경기에 돌아오지는 못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600명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이 날 경기의 관심은 온통 세 명의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이에약속이나 한 듯,경기 시작과 함께 마이애미 첫 6득점은 '웨이드-제임스-보쉬'의 순서로 각각 2득점씩을 기록했다.
이후 웨이드가 코트를 떠나고 양팀은 11-11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 때부터 제임스와 보쉬의 연속득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히트는 서서히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특히 1쿼터 종료 직전 제임스가 드라이브인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슛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더욱 점수차를 벌려나간 히트는 한때 22득점 차까지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3쿼터 후반 보쉬와 제임스는 교체되며 더 이상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는 테이션 프린스가 15득점으로 활약했으나, 리바운드(39-32)와 어시스트(23-13) 숫자에서 마이애미에 크게 뒤지며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디트로이트의 선수 중 관심을 모았던 ‘왕년의 스타’ 트레이시 맥그래디는 8분 27초 간 무득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바스켓코리아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0-11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 마이애미 히트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간의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보쉬가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마이애미가 105-89로 승리를 거뒀다.
지난 오프시즌 동안 마이애미로 이적하며 ‘수퍼 빅3’를 형성한 르브론 제임스와 크리스 보쉬는 기대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이며 다가올 시즌 마이애미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킹’ 제임스는 약 27분간 출장하며 18득점 4어시스트 2블록을 기록했고, 크리스 보쉬 역시 62%(8/13)의 야투 성공률을 선보이며 20득점 6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 한 명의 수퍼스타인 드웨인 웨이드는 3분 17초만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경기에 돌아오지 않아, ‘수퍼 빅3’의 완벽한 조화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2득점 만을 기록한 채 웨이드가 경기에 돌아오지는 못했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19,600명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이 날 경기의 관심은 온통 세 명의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쏠려 있었다. 이에약속이나 한 듯,경기 시작과 함께 마이애미 첫 6득점은 '웨이드-제임스-보쉬'의 순서로 각각 2득점씩을 기록했다.
이후 웨이드가 코트를 떠나고 양팀은 11-11로 팽팽한 경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이 때부터 제임스와 보쉬의 연속득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히트는 서서히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특히 1쿼터 종료 직전 제임스가 드라이브인 스핀무브에 이은 덩크슛은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시켰다.
더욱 점수차를 벌려나간 히트는 한때 22득점 차까지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3쿼터 후반 보쉬와 제임스는 교체되며 더 이상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다.
디트로이트는 테이션 프린스가 15득점으로 활약했으나, 리바운드(39-32)와 어시스트(23-13) 숫자에서 마이애미에 크게 뒤지며 패배하고 말았다.
한편 디트로이트의 선수 중 관심을 모았던 ‘왕년의 스타’ 트레이시 맥그래디는 8분 27초 간 무득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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