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팀 훈련 현장
- 포토 / 외계인반란군 / 2010-08-12 16:26:44

(바스켓코리아=태릉) 박찬기 기자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태릉선수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지난 달 27일 태릉에서 2차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12일 오전까지 훈련을 마친 후 오후 8시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2차 해외전지훈련을 떠난다. 오는 9월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옥석고르기와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유재학 감독은 이번 미국 전지훈련을 통해 대표팀 운영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는 생각이다.
이번 원정길에는양동근, 김주성, 이규섭, 함지훈, 오세근, 조성민 등 1차 전지훈련에 참여했던 선수들을 비롯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된 김선형까지 총 14명이 참여한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오는 9월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작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오후 훈련에서 기본적인 수비 연습은 물론 다양한 공격 패턴을 연습하는 등, 2시간 가량 쉬는 시간없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이날 대표팀의 훈련 모습이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박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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