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커리, NBA 4월의 루키 선정
- NBA / 외계인반란군 / 2010-04-16 15:07:54

테런스 윌리엄스와스테판 커리가4월의 루키로 선정되었다.
NBA는 16일(한국시간) 뉴제지 네츠의 테렌스 윌리엄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를 각각 NBA 동부와 서부 4월의 루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런스 윌리엄스는 4월 한달동안 평균 34.3분을 출장하며 평균 14.3득점으로 NBA 동부 컨퍼런스 루키들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평균 7.1리바운드로 컨퍼런스 2위에 랭크되었으며, 6.3어시스트, 88.9%의 높은 프리드로우 성공률을 기록했다. 또한 윌리엄스는 4월에 진행된 3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20.7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달성해 홈경기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서부 컨퍼런스4월의 루키로 선정된스테판 커리 역시 평균 26.4득점, 8.1어시스트, 2.63스틸을 달성하며 다른 루키들을 제치고 세 부분의 기록에서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89.5%의 프리드로우 성공률로 이 부분 루키 2위에 올랐으며 리바운드(6.4) 부분 3위에, 삼점슛 부분도 47.2%로 3위를 기록했으며 3번의 더블-더블을 달성해 이 부분 공동 1위에 올랐다.특히 커리는 지난 4월 14일 포틀랜드 원정에서42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1961년 오스카 로버트슨 이후 한 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을 달성한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7일 미네소타 원정에서도 27득점, 14어시스트, 8리바운드, 7스틸을 기록하며 크리스 폴과 레이 리처드슨에 이어 NBA 역사상 3번째이자 루키로서는 최초로 최고 게임 기록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다른 ‘4월의 루키’ 후보로는 타지 깁슨(시카고 불스), 로드릭 부보아(댈러스 매버릭스), 요나스 예레브코(디트로이트 피스톤즈), 브랜든 제닝스(밀워키 벅스), 마커스 쏜튼(뉴올리언스 호네츠), 토니 더글라스(뉴욕 닉스), 즈루 홀리데이(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타이릭 에반스(세크라멘토 킹스) 등이 있다.
한편 4월 한달 동안 7승 1패(승률 .875)로 팀을 이끈 올랜도 매직의 스탠 밴 건디와 공격적인 전술로 사랑을 받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릭 칼라일은 각각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 ‘4월의 감독’(Coaches of the Month)에 이름을 올렸다.
바스켓코리아 / 사진 (상)스테판 커리 (하)테렌스 윌리엄스 / 사진제공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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