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지노빌리, 3월 셋째주 금주의 선수로 선정
- NBA / 외계인반란군 / 2010-03-30 13:40:59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마누 지노빌리가 각각 동부, 서부 컨퍼런스 3월 셋째주 NBA 금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선정됐다.
지난 주 마이애미의 4연승을 이끌며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된 웨이드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에서 평균득점 3위(25.3점), 스틸 4위(2.8개), 어시스트 4위(8.8개)에 랭크되어 있다. 지난 주 네 번의 경기 중 세 경기에서 25점 이상을 기록한 웨이드는 특히 28일 토론토 랩터스 전에서 32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3블락슛의 고른 활약을 펼치며 마이애미의 승리를 이끌었다.
평균득점 25.8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득점 랭킹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지노빌리는 지난 주 소속팀인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3승 1패로 이끌며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득점뿐만 아니라 평균 5개의 어시스트와 4.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지노빌리는, 특히 지난 26일 클리브랜드전에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30점을 넣으며 102-97로 승리하는데 일조했고, 28일 보스톤 전에서도 28점을 넣으며 94-73의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다른 금주의 선수 후보로는 샬럿의 제라드 월라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 인디애나의 대니 그랜저, 올랜도의 드와이트 하워드와 피닉스의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등이 있다.
바스켓코리아 박찬기 기자 / 사진 (상)드웨인 웨이드 (하) 마누 지노빌리 / 사진제공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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