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알토란 활약' 벨란겔, '플레이오프, 정규리그와 분위기 다르다'
- KBL / 김우석 기자 / 2025-03-28 21:10:23

셈 조세프 벨란겔이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며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벨란겔은 2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에서 25분을 넘게 뛰면서 17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벨란겔이 활약한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준일(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더해 부산 KCC를 96-67로 완파, 연패 탈출과 함께 5위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스타팅으로 나선 벨란겔은 이날 45% 야투 성공률에 불과했지만, 상대 집중 마크 속에 얻어낸 자유투 7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활약을 남겼다. 특유의 유연한 돌파력으로 수비를 몰고 다니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내주는 모습도 남겼다.
경기 후 벨란겔은 ”수비의 승리다. 모든 선수들이 작전을 잘 이행해 주었다.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분위기 전환의 계기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벨란겔은 베스트 파이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팀을 위하는 선수가 되자는 생각을 했다. 개인 기록은 덜 신경을 쓰려고 한다. 후보가 되는 자체만으로 영광이라고 본다. 승리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 팀 결과가 중요하다. 그거면 만족한다.“고 전했다.
연어이 벨란겔은 눈앞에 다가운 플옵에 대해 ”6위 싸움이 진행중이다. 일단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PO는 다른 분위기다. 준비를 잘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벨란겔은 ”최근 연패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잃었다. 상대 수비에 대해 변화를 갖지 못했다. 마무리가 아쉬웠다. 개선이 가능한 부분이다.“고 전한 후 ”플옵에 진출을 하면 분위기가 다르다. 어떤 팀도 쉽게 생각하지도,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전한 후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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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