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3위 자리를 향한 치열했던 싸움, 최종 승자는 중앙대 … 경희대는 건국대 상대로 1점 차 신승 (종합)
- 대학 / 박종호 기자 / 2023-06-22 19:05:23

중앙대는 단국대를, 경희대는 건국대를 잡았다.
중앙대학교는 22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 경기에서 83-67로 승리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중앙대는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중앙대의 시작은 매우 좋았다. 강하게 상대를 압박하며 연속으로 상대의 실책을 유발. 이는 유형우와 강현수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거기에 이주영의 3점슛까지 더한 중앙대는 먼저 치고 나갔다.
이후 쿼터 중반 잠시 흔들렸지만, 이주영의 3점슛을 시작으로 다시 흐름을 탔다. 거기에 속공 득점까지 나온 중앙대는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쿼터 종료 1분 51초 전 이강현의 자유투 득점을 더한 중앙대는 23-13을 만들었다. 거기에 이주영의 득점을 더한 중앙대는 25-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중앙대는 강현수의 득점으로 2쿼터를 시작했다. 이두호에게 3점슛을 허용했지만, 이경민이 3점슛으로 응수했다. 거기에 빠른 공격으로 쉽게 득점했다. 반대로 수비에서도 지역 수비와 압박 수비를 펼치며 상대를 방해했다. 이는 중앙대가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었던 이유. 이후 이강현의 득점까지 추가한 중앙대는 40-20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나성호와 최강민에게 실점했다. 하지만 중앙대도 응수했다. 쿼터 마지막 수비까지 성공한 중앙대는 46-25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중앙대는 3쿼터 초반 단국대에 연속으로 3점슛을 허용했다. 거기에 실책까지 나왔고 이는 상대 속공으로 연결됐다. 3-15런을 허용한 중앙대였다.
그러자 작전 타임을 신청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이강현이 연속 득점을 올렸다. 거기에 이경민의 득점까지 더했지만, 나성호에게 3점슛을 허용한 중앙대는 한 자릿수 점수 차까지 쫓겼다. 다만 강현수가 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하며 61-51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중앙대가 먼저 치고 나갔지만, 실점했다. 점수 차는 유지됐다. 이런 흐름을 깬 팀은 중앙대였다. 연속으로 수비에 성공. 거기에 김두진, 이주영 그리고 강현수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점수 차는 15점으로 벌어졌다. 이후에도 집중력을 유지한 중앙대는 점수 차를 더 벌리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한편, 경희대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건국대와 경기에서 55-53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6월 22일 대학 경기 결과]
1. 중앙대학교(9승 5패) 83-67 단국대학교(9승 5패)
2. 경희대학교(6승 8패) 55-53 건국대학교(6승 8패)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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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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