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배] '선수 고른 활약' 팀위드, 해남 플러스 완파... 조 2위 등극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4-12-07 18:48:30

팀위드는 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땅끝배전국농구대회에서 예선 C조 세 번째 경기에서 김승규, 홍채훈 등 활약에 힘입어 김동욱, 문종현이 분전한 해남 플러스를 50-22로 완파했다.
팀위드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2위에, 플러스는 2패로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쿼터 초반 플러스가 김영훈 연속 5득점에 더해진 안정적인 수비로 5-2로 앞섰다. 팀위드는 좀처럼 공격에서 실마리를 풀지 못한 채 초반을 보냈다. 이후는 접전이었다. 공격 흐름이 살아난 팀위드가 최용 3점에 더해진 김주홍 점퍼 등으로 11-1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플러스는 발생된 수비 균열로 인해 흐름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팀 위드가 3점을 앞섰다.
2쿼터, 팀 위드가 점수차를 넓혀갔다. 고영근 골밑 슛에 더해진 홍재훈 3점으로 18-10, 8점을 앞섰다. 플러스는 공격이 말을 듣지 않았다. 2분이 지날 때 작전타임을 통해 전열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문종현 점퍼가 터졌다. 이후 점수를 주고 받았다. 팀위드가 계속 5~7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종반 흐름은 팀위드였다. 김승규, 김주홍, 홍채훈 득점이 번갈아 터지면서 28-18, 10점차 리드를 거머쥐었다.
3쿼터 팀위드가 흐름을 이어갔다. 실점을 차단한 수비와 함게 최용과 고영근, 김승규 등이 득점에 가담한 팀위드가 40-18, 무려 22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플러스는 강력해진 팀위드 압박을 좀처럼 해체하지 못했다. 벌어지는 점수차를 바라봐야 했다.
4쿼터,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플러스가 김동욱, 김재명 등 득점으로 점수차를 조금 줄여갔다. 3분 여를 남겨두고 25-42, 17점차로 따라붙었다. 거기까지였다. 추격전은 없었다. 팀위드가 김승규, 김성민 등 득점이 더해지며 50-28, 22점차 승리를 확정지었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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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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