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체육 교사로 구성된 WATP UNIT, 궁극적인 목표는 ‘경험 축적’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4-10-09 18:06:37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2차 대회’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도 많다. 디비전 2 A조에 속한 WATP UNIT도 이에 해당된다. 우선 WATP가 2017년에 창단했고, WATP UNIT은 2024년에 이름을 올렸다. “We Aim To Peak”의 약자로, “우리는 정점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WATP UNIT의 대표인 김정아 씨는 “우리 팀은 여자 체육 교사 모임이다. 동시에, 학교 체육에서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2024년부터 진짜 농구를 경험하기 위해, WATP UNIT을 만들었다. 우리 스스로가 아이들의 롤 모델이 되길 원한다”며 운영 방향성을 설정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WATP UNIT은 “우리가 목표하는 정점은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팀원 모두가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경험이 궁극적인 목표다. 우리 팀의 도전과 결과로 인해, 우리 모두 체육 교사로 한층 성장할 것이다”며 대회 참가로 인한 기대 효과를 설정했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인 TYPE가 본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제공 = WATP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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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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