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 해남기] 날카로운 손끝 감각 뽐낸 팀K 남구 최제유, 역전승의 원동력
- 아마 / 김진재 기자 / 2024-08-10 17:16:42

팀K 남구 최제유가 날카로운 손끝 감각을 뽐냈다.
팀K 남구는 10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4학년부 경기에서 광주 LG를 25-19로 꺾었다.
팀K 남구 최제유가 팀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1쿼터 팀이 광주 LG에 밀렸지만, 2쿼터부터 반전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적극적으로 속공에 참여했고, 수비에서도 발 빠른 움직임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슈팅 능력이 돋보였다. 팀이 기세를 타자 먼 거리에서도 정확한 슛을 성공시켰다.
1쿼터 팀K 남구는 광주 LG에게 밀렸다. 정확한 야투 성공률을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공격하는 광주 LG의 선수들을 제어하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태연이 2득점을 기록한 것이 전부였다. 결과적으로 1쿼터를 2-9로 밀린 채 마쳤다.
2쿼터부터 반전이 있었다. 리바운드 이후 빠른 속도로 속공을 전개했다. 최제유도 마찬가지였다. 빠른 속도로 속공에 참여, 연속해서 속공 득점을 만들었다. 결국 연속 4개의 속공을 포함, 12-0 런을 달린 팀K 남구가 역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최제유의 활약은 3쿼터에도 이어졌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던 광주 LG가 빠르게 추격해 오자, 흐름을 끊는 슛을 성공시켰다. 먼 거리에서도 깔끔하게 성공하는 슈팅 능력을 과시했다. 최제유의 활약에 힘입어 팀K 남구는 18-17로 앞설 수 있었다.
최제유는 4쿼터 중요한 순간에도 활약했다. 중요한 자유투를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먼 거리에서 슈팅도 적중시켰다. 연속으로 득점에 성공한 팀K 남구는 승리에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었다.
결국 경기의 마침표도 최제유가 찍었다. 종료 5초 전 이태연의 속공을 어시스트,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최제유의 활약에 힘입어 팀K 남구가 짜릿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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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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