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종합, 문유현 전체 1순위로 안양 정관장 행... 엘리 엔트리 '대세'

KBL / 김우석 기자 / 2025-11-14 16:58:17

2025 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가 정해졌다.

7% 확률로 1순위를 거머쥔 안양 정관장은 예상과 다르지 않게 고려대 3학년 가드 얼리 엔트리 문유현(22, 181cm)을 선택했다. 문유현은 이미 성인 국가대표 발탁 경험이 있을 정도로 검증된 가드다. 공격 뿐 아니라 수비력에도 높은 기능을 지녔다는 평가다.

2순위인 원주 DB도 역시 연세대 2학년 얼리 엔트리인 포워드 이유진(21, 199cm)을 선택했다. 만능 포워드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3순위인 부산 KCC는 알짜 슛터로 평가받고 있는 고려대 3학년 얼리 엔트리 포워드 윤기찬(22, 194cm)을 품에 안았다. 수비와 3점슛에 장점이 크다는 평가다. 4순위로는 고양 소노가 연세대 3학년 센터 강지훈(23, 203cm)을 선택, 높이 선택을 택했다.

이후 5순위로 서울 삼성이 연세대 포워드 이규태(24, 199cm)를 선발했다. 장신 포워드로 많은 잠재력을 지닌 이규태다. 6순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삼일상고 양우혁(19, 181cm, 가드)을 선발했다. ‘삼일 유키’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고졸 얼리 엔트리 양우혁은 오전 트라이아웃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더욱 관심을 받았다.  

7순위로는 단국대 가드 최강민(24, 188cm)을 선발했다. 2,3번을 오가는 선수로, 슈팅과 탄탄한 플레이가 장점이다. 8순위로는 수원 KT로, 성균관대 얼리 엔트리 가드 강성욱(22, 184cm)을 품에 안았다. 강동희 전 원주 DB 감독 아들로, 탁월한 공격력이 장점인 선수다.

9순위에는 서울 SK가 동국대 3학년 얼리 엔트리 김명진(22, 199cm, 포워드)을 선택했다. 운동 능력에 장점이 있다. 1라운드 마지막 순위인 창원 LG는 한양대 가드 김선우(24, 172cm)를 지명했다. 탁월한 스피드에 속공 전개 능력에 장점이 있는 가드다.

 

[1라운드 결과] 


1순위 - 안양 정관장, 문유현(고려대 3, 180.1cm, 가드)

2순위 - 원주 DB, 이유진(연세대 3, 199.8cm, 포워드)

3순위 - 부산 KCC, 윤기찬(고려대 3, 194.1cm, 포워드)
4순위 - 고양 소노, 강지훈(연세대 3, 200.7cm, 센터)

5순위 - 서울 삼성, 이규태(연세대 4, 199.5cm, 포워드)

6순위 - 대구 한국가스공사, 양우혁(삼일상고 3, 178cm, 가드)

7순위 - 울산 현대모비스, 최강민(단국대 4, 188cm, 가드)

8순위 - 수원 KT, 강성욱(성균관대 3, 183.5cm, 가드)

9순위 - 서울 SK, 김명진(동국대 3, 198.5cm, 포워드)

10순위 - 창원 LG, 김선우(한양대 4, 172.8cm, 가드)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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