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힘과 높이 겸비한 오승윤, 연세 맥스 A의 컨트롤 타워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6 17:10:57

세종 연세 맥스 A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49-15로 꺾었다. 1승 1패를 기록했다.
연세 맥스 A의 에이스는 노건우다. 그렇지만 연세 맥스 A의 중심을 잡아주는 이는 따로 있다. 오승윤이다.
오승윤의 최대 강점은 피지컬이다. 오승윤의 남다른 높이가 연세 맥스 A의 위력을 배가한다. 맨투맨 LG와 경기에도 그랬다. 힘과 높이로 맨투맨 LG를 밀어붙였다. 그리고 맨투맨 LG 림 근처에서 점수를 쌓았다.
오승윤은 매치업의 스피드에 고전했다. 그렇지만 힘과 높이로 이를 극복했다. 또, 연세 맥스 A가 득점을 필요로 할 때, 오승윤이 쉽게 득점. 연세 맥스 A는 달아날 기반을 마련했다.
오승윤이 중심을 잡아줬기에, 연세 맥스 A가 속공을 할 수 있었다. 속공을 해낸 연세 맥스 A는 상승세를 탔다. 그리고 오승윤이 정점을 찍었다. 미드-레인지 백보드 점퍼로 전반전 마지막 득점을 완성했다. 연세 맥스 A를 20-5로 앞서게 했다.
오승윤은 3쿼터에도 코트를 누볐다. 그렇지만 전반전보다 여유롭게 경기를 치렀다. 그리고 대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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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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