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방지후의 공격 의지, 맨투맨 LG의 희망 중 하나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6 17:00:24

방지후가 공격 의지를 보여줬다.

광주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세종 연세 맥스 A에 15-49로 졌다. 2연패를 당했다.

맨투맨 LG는 직전 경기에서 드림팀한테 23-37로 패했다. 그러나 20점 차까지 밀렸던 경기를 끝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에 근성을 보여줬다.

방의 힘이 컸다. 방지후가 페인트 존에서 점수를 차곡차곡 쌓았기에, 맨투맨 LG가 선전할 수 있었다. 다음 경기들을 기대하게 했다.

실제로, 맨투맨 LG는 4-8로 청주드림팀과 1쿼터를 마쳤다. 이전보다 나은 경기력으로 2쿼터를 맞았다. 방지후도 희망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방지후는 오승윤과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오승윤에게 쉽게 주지 않았다.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맨투맨 LG와 연세 맥스 A의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그러나 방지후를 포함한 맨투맨 LG는 있는 힘을 다했다. 조금이라도 점수를 쌓으려고 했다. 그렇게 대회 1일차를 마쳤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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