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W드래프트] 우리은행 전체 6·7순위로 변하정, 김솔 지명
- WKBL / 청주/임종호 기자 / 2023-09-04 16:54:38

변하정과 김솔의 행선지는 우리은행으로 정해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2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1라운드 마지막 순번인 전체 6순위로 분당경영고 변하정을 지명했고, 2라운드 1순위로 화봉고 출신의 슈터 김솔이 부름을 받았다.
변소정(신한은행)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변하정(179.9cm)은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중고농구 대회서 두 차례나 MVP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드래프트 전보다 다소 순위가 밀린 감이 있지만,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만큼 프로 무대에 잘 적응한다면 우리은행의 뒷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지명권을 변하정에게 행사하며 부족한 높이를 보강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위성우 감독은 미래 슈터 자원 김솔(173.8cm)을 지명했다.
김솔은 3점슛에 특화된 자원으로 긴 슛 거리와 외곽에서 폭발력을 갖춘 선수다. 우리은행은 김솔을 영입하며 외곽 라인을 강화했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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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임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