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1일 오후 2시 신인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진행

KBL / 손동환 기자 / 2022-09-20 16:15:17

KBL이 9월 21일(수) 오후 2시 KBL 센터 교육장에서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시즌 순위에 따라 확률을 다르게 배정한다.

먼저 1차 추첨에서 PO에 진출하지 못한 서울 삼성과 전주 KCC, 원주 DB와 창원 LG는 각 16%, 6강에 진출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각 12%, 4강에 진출한 고양 캐롯과 수원 KT 는 각 5%의 확률을 받는다. 준우승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1.5%, 우승한 서울 SK는 0.5% 확률로 추첨 볼을 배정받아 1~4 순위를 결정한다.

이어, 1~4 순위에 배정받지 못한 6개 팀 중 상위 2개 팀에 9, 10 순위를 배정한다. 잔여 4개 팀을 대상으로 2차 추첨을 진행한다. 이때 지난 시즌 정규경기 순위의 역순으로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한다.

‘2022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는 각 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며, OTT 플랫폼 SPOTV NOW 와 에이닷(A.tv), 뉴미디어 채널 KBLTV(유튜브), SPOTV(유튜브), 아프리카 TV 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대한 선수 지명 행사는 9 월 27 일(화) 오후 2 시 30 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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