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KBL 드래프트] '잠재력 가득' 동국대 김명진, 전체 9순위로 서울 SK 행

KBL / 김우석 기자 / 2025-11-14 16:10:38

서울 SK 나이츠는 동국대 포워드 김명진(23, 199cm)을 품었다.

김명진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김명진은 얼리 엔트리다. 동국대 3학년이다.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가운데 손꼽히는 포워드 자원이다. 탁월한 운동능력이 장점이다.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윙스팬 210cm로 전체 4위, 버티컬 점프 74.72cm로 4위, 맥스 버티컬 리치 344.56cm로 3위를 기록하며 운동능력을 입증했다.

2학년때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 16경기에서 평균 14.1점 6.5리바운드 2.1블록슛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김명진은 “저를 뽑아주신 SK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그리고 농구를 처음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도를 해주신 아마추어 지도자 모든 분께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 또,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명진은 ”팀에서 필요로 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 그리고 빨리 성공해서 이호근 감독님 차를 바꿔드리겠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