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KBL 드래프트] '알짜 슈터' 단국대 최강민, 7순위로 현대모비스 행
- KBL / 김우석 기자 / 2025-11-14 16:08:33

단국대 에이스 최강민(24, 188cm, 가드)이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최강민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188cm 신장을 가진 최강민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가드다. 무엇보다 슈팅에 장점이 있다.
올 시즌 대학리그 13경기 출전 13.0점 5.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한 최강민은 3점슛 성공률은 34.5%(30/87)를 남겼다. 올해 MBC배에서는 무려 46.7%(21/45)라는 놀라운 3점슛 성공률을 남겼다.
또, 지난 3일 열렸던 대학리그 8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연세대를 상대로 무려 8개의 3점슛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3점슛을 기준으로 큰 장점이 있는 최강민은 그렇게 다소 빠른 순번으로 프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최강민은 ”저를 선발해 주신 울산 현대모비스 관계분들게 감사를 드린다. 또,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아마추어 지도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단국대 서포터즈 여러분도, 동기들에게도 감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최강민은 “꿈꿔왔던 프로라는 무대에 선발되었다. 결승점까지 거리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제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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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