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THE SECOND] '폭풍처럼 몰아친' 칸스, 미엔에 완승

아마 / 바스켓코리아 / 2024-12-14 15:56:07

시작부터 몰아친 칸스가 미엔에 완승했다.

칸스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WITH WKBL 디비전1 결선 1경기서 미엔에 43-15로 승리했다.

칸스가 1쿼터부터 무섭게 몰아쳤다. 한 수 위 개인 기량과 압도적인 활동량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내외곽을 넘나드는 공격력으로 1쿼터 만에 두 자리 점수 차로 앞서나간 칸스였다. 이지연을 필두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칸스는 계속해서 점수 차를 벌려나갔다. 3쿼터 종료 버저가 울리기도 전에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났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칸스 김사라가 절묘한 유로 스텝으로 쐐기를 박았다. 칸스의 완승이었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 타입과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 몰텐을 비롯해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본 대회를 후원한다.

[선수 기록]
- 칸스
4 박진하 5점
5 안연후 5점
10 김초롬하니 5점
11 김사라 13점
14 이혜원 6점
21 이지연 3점
76 서민서 6점

- 미엔
5 이소영 2점
6 김연신 2점
17 양가은 7점
30 김승연 3점
59 나옥비 1점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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