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2차] ‘2차 대회 첫 21점 달성’ CT 타이거즈, 프라줍숙 카노콴 앞세워 승리
- WKBL / 박종호 기자 / 2025-06-21 15:14:57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21점 고지를 밟은 CT 타이거즈다.
CT 타이거즈는 21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열린 2025 WKBL 3X3 트리플 잼 2차 대회 A조 2경기에서 엉클 드류를 만나 21-12로 승리했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온 CT 타이거즈다. 출전한 4명 모두 5점 이상 올렸다. 경기 최다 득점자는 마지막 득점을 책임진 프라줍숙 카노콴이었다. 6점을 기록. 나머지 선수는 5점씩을 올렸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싸웠다. 그러나 스피드에서 점한 CT 타이거즈가 앞서나갔다. 특히 페트닌 스로이파가 초반부터 팀 공격을 주도했다. 거기에 2점슛까지 성공하며 상대를 괴롭혔다.
이에 엉클 드류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높이에서 우위를 점한 마르타 카넬라가 골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두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엉클 드류가 추격하면 CT 타이거즈가 도망갔다. 스피드와 높이의 싸움이었다.
활발하게 움직인 CT 타이거즈는 조금씩 분위기를 주도했다. 꾸준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특히 활발한 커트인으로 쉽게 득점을 올렸다. 그 중심에는 윙타파 사시폰이 있었다. 2점슛을 허용해도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거기에 판테드 콴지라가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하며 17-13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후에도 흐름을 이어간 CT 타이거즈는 프라줍숙 카노콴이 2점슛을 성공하며 21점에 도달했다. 그렇게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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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