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전력] 활동량을 앞세우는 광주고, 핵심은 ‘수비와 속공’
- 아마 / 김진재 기자 / 2025-01-20 15:14:41

광주고가 약점을 보완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 국내 아마추어 팀들은 동계 훈련에 한창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전력을 다지고, 자체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메우며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다.
광주고도 마찬가지다. 제주도에서 동계 훈련을 치르면서 전력 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약점을 줄이면서 강점을 살리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남 광주고 감독은 “현재 새로 입학한 신입생이 4명 있다. 그리고 유급한 학생이 있어 1학년에 5명이 있다. 2학년과 3학년은 모두 3명이다.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농구부의 구성원을 말했다.
동계 훈련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묻자 “현재 체력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체력 강화가 목적이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스킬 트레이너를 초청해서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보완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그리고 신입생이 팀에 합류했기 때문에, 팀 전술적인 측면을 연습시키고 있다. 전술이나 공격적인 측면에서 움직임을 많이 맞춰보는 중이다”라며 시즌 준비 과정을 들려줬다.
이번 시즌 광주고는 다소 작은 신장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경남 광주고 감독은 “평균 신장이 다른 학교에 비해서 약간 작은 편이다. 그래서 많이 뛰고, 수비적으로 강하게 나가려고 한다. 상대를 많이 압박할 것이다. 그러면서 속공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도록 빠른 농구를 준비하는 중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현재 광주고는 3학년에 3명의 선수가 포진해 있다. 김경남 광주고 감독 또한 3학년 선수들의 활약을 키 포인트로 꼽았다. “3학년 선수들이 아무래도 주축이 될 것 같다. 유병무(186cm, G), 구유림(180cm, G), 황시현(184cm, F) 등 3학년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그리고 2학년 박주현도 주목할 만할 것 같다”는 평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광주고의 올해 목표를 묻자 “전국 규모 대회에서 8강 안쪽에 드는 것이 목표다. 그리고 전국 체전에서도 4강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에는 16강에 5번 정도 진출을 했다. 그러나 8강에는 아직 경험이 없다. 전국 체전은 8강까지 간 경험이 있기에,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사진=김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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