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청주 KB, 나카타 모에-시다 모에 선택
- WKBL / 손동환 기자 / 2024-06-23 15:13:30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5순위를 얻은 청주 KB는 나가타 모에(174cm, F)를 선택했다. 나카타 모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토요타 안텔롭스에서 뛰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덴소 아이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리고 W리그 라이징 스타 자격으로 2023~2024 WKBL 올스타전을 찾은 바 있다.
나카타 모에는 “지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있는 힘을 다해서, 팀에 기여하고 싶다. 그리고 WKBL 아시아쿼터 제도의 선구자로, WKBL 아시아쿼터 제도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며 WKBL에 도전하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KB는 2라운드에서 2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해당 지명권을 시다 모에에게 행사했다. 2000년생인 시다 모에는 2023~2024시즌 샹송에서 뛴 바 있다.
시다 모에는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를 잘 치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농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나카타 모에와 시다 모에 모두 앞선 자원에 힘을 실을 수 있다. 동시에, 빠른 농구를 추구할 KB에 힘을 보태야 한다. 다만, 2명 중 1명만 코트로 나설 수 있어, 벤치가 두 선수를 신중하게 기용해야 한다.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 사진부터 나카타 모에-시다 모에(이상 청주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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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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