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대구시 연고 협약]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 전한다”

KBL / 손동환 기자 / 2022-09-19 15:11:43

“대구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 전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대구광역시가 19일(월)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연고 협약을 체결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도훈 한국가스공사 감독과 한국가스공사 선수단, 30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년 동안 연고지 협약에 난항을 겪었다. 팬들을 위해 여러 사업을 준비했던 한국가스공사는 연고지 부재로 한정된 업무만 수행했다. 대구실내체육관 사용 역시 원활하지 않았다.

하지만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7월 정식 부임한 후, 대구광역시와 한국가스공사의 분위기는 긍정적으로 급물살을 탔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정치 버스킹 만민공동회 중 “대구 농구 팬들을 위해 연고지 협약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약속을 이행했다. 대구광역시의 농구 열기 또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 모두 “대구 시민에게 프로농구 경기를 통한 건전한 여가 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대구 스포츠 문화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국가스공사가 우리 지역에 프로농구단을 우리 지역에 대구시장으로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겨울 스포츠의 꽃이 프로농구다. 우리 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농구단이 생겼다는 점은 감사한 일이다. 대구시민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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