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부천 하나원큐, 와타베 유리나와 이시다 유즈키 지명 … 유즈키는 한국말로 소감 전해
- WKBL / 손동환 기자 / 2024-06-23 15:08:24

2024~2025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23일 오후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TKP가든시티 세미나홀에서 열렸다. WKBL 6개 구단은 12명의 지명 선수 중 팀에 적합한 이를 선발했다.
3순위를 얻은 부천 하나원큐는 와타베 유리나를 선택했다. 1996년생인 유리나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덴소 아이리스에서 뛰었다.
유리나는 “큰 각오를 가지고, WKBL에 도전했다. 팀 우승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그리고 선발해준 하나원큐에 너무 감사하다. 잘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원큐는 2라운드 4순위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낮은 순번이기는 했지만, 선수 1명을 더 선발했다. 하나원큐의 선택은 이시다 유즈키(168cm, G)였다.
유즈키는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소화한다. 간단히 말하면, 스윙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샹송에서 뛰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야마나시 소속으로 활약했다.
단상에 올라선 유즈키는 다른 일본 선수와 차별화된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모두 한국말로 소화한 것. 유즈키는 “기회를 주신 것과 선택해주신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유리나와 유즈키 모두 앞선 자원. 두 선수의 특색은 서로 다르지만, 두 선수 모두 김시온(175cm, G)-박소희(178cm, G)-정예림(175cm, G)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 앞선에서 힘을 내야 한다.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와타베 유리나-이시다 유즈키(이상 부천 하나원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KBL 6강 PO 경기 후] 4강 내준 김주성 DB 감독, “200%를 쏟은 선수들 고맙고, 원주 팬분들께 죄송하다”
- 2[KBL 6강 PO 경기 후] “그렇게 나쁘게 진 적은 없는데?” 정관장 만나는 이상민 KCC 감독의 각오
- 3[KBL 6강 PO 리뷰] KBL에 부는 업셋 열풍? ‘시리즈 셧아웃’ KCC, DB 꺾고 4강서 정관장 만난다!
- 4[KBL 6강 PO 프리뷰] DB-KCC, 5일 만의 리턴 매치
- 5[KBL 6강 PO 플레이어] 인터뷰장을 초토화 시킨 ‘3차전 MVP’ 최준용의 폭탄 발언, “정규리그는 죄송한데...”
- 6[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