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트웬티 ‘스피드 레이서’ 김빛나, 원활한 팀플레이 연출

아마 / 이수복 기자 / 2024-07-28 15:03:14

김빛나가 스피드로 팀플레이를 연출했다.

트웬티(A조 2위)는 2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 2 순위결정전에서 원더스티즈(C조 2위)를 32–20으로 누르며 승부를 1승 1패를 만들었다.

트웬티는 앞서 열린 칸스와의 경기에서 27-45로 패하며 시작이 좋지 못했지만 원더스티즈를 상대로 게임을 주도하면서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경기에서 트웬티는 원더스티즈를 상대로 속도전을 펼쳤다. 원더스티즈가 칸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바로 트웬티를 상대하는 상황에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었다. 트웬티는 원더스티즈의 약점을 파고들며 한 발 더 뛰었다.

트웬티의 뛰는 농구 중심에는 김빛나가 있었다. 김빛나는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빠른 움직임과 돌파가 인상적이었다. 수비에서부터 인터셉트를 통한 속공으로 팀 동료의 득점을 만들어내거나 본인이 직접 해결하며 득점을 쌓았다.

김빛나는 경기 중간마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코트에서의 움직임을 맞춰나갔다. 가드로서 빅맨들의 움직임을 살피면서 적재적소에 패스를 시도하며 득점을 이끌었다.

김빛나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스틸과 허슬 플레이를 보여주며 벤치에 있는 팀원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빛나는 벤치에 있는 시간에도 경기 흐름을 팀원들과 함께 파악하면서 필요한 플레이를 확인하면서 주장다운 모습도 보여줬다.

김빛나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트웬티는 경기를 일방적으로 주도할 수 있었고 전 경기 패배를 만회할 수 있었다.

김빛나가 트웬티의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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