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입원' KGC 변준형, 전자랜드전 결장

KBL / 변정인 / 2020-12-27 14:43:40

 

변준형이 전자랜드전에 결장한다.  

 

2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 2위에 머물러 있는 KGC인삼공사가 1위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승리가 꼭 필요한 상황. 하지만 변준형이 몸살 증세로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변준형은 25일 고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안도할 수 있는 결과였지만, 몸상태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기 감독은 “몸살로 입원 중이다. 피로 누적이 된 것 같다. 쉬는 것이 우선이다. 다음 경기 출전(31일 원주 DB전)은 내일 상태를 봐야할 것 같다. 무리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며 변준형의 몸상태를 설명했다. 

 

변준형의 공백은 박형철이 메운다고 전했다. 김승기 감독은 “선수에게 이제는 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이야기했다. 부상도 많아서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박형철이 변준형의 공백을 채울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에서 변준형의 공백을 딛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KGC인삼공사는 이재도-전성현-문성곤-양희종-크리스 맥컬러가 선발출전한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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