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AG] ‘김승우 맹폭’ 한국 남자 3x3, 필리핀 꺾고 결승 진출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6-09-25 14:17:03

한국은 24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3x3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을 21-9로 이겼다.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란 혹은 카타르와 금메달을 다툰다.
한국이 선제 공격권을 얻었다. 이주영(189cm, G)과 김승우(194cm, F), 이동근(197cm, F)이 먼저 나섰다. 이동근의 스크린을 받은 이주영이 스텝 백 2점.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동근이 필리핀의 볼을 가로챘다. 그리고 김승우가 오른쪽 윙에서 2점. 한국은 첫 두 번의 공격 모두 2점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시작 30초 만에 4-0으로 앞섰다.
김승우가 돌파를 해냈다. 이동근은 2점슛 시도 중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했다. 구민교(194cm, F)도 백 다운 이후 골밑 득점. 한국은 경기 시작 1분 25초 만에 8-1을 기록했다.
이주영의 투지가 돋보였다. 먼저 피지컬한 수비를 더블 클러치 레이업으로 극복했다. 그 후 강한 수비로 필리핀의 턴오버를 이끌었다. 수비 성공 후에는 강하게 포효했다. 세레머니였다.
김승우가 돌파 도중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얻었다. 2구를 놓쳤지만, 이동근이 풋백 득점. 한국은 11-2로 더 달아났다. 필리핀의 기를 더 꺾었다.
자유투를 쏜 김승우가 1대1을 적극적으로 했다. 오른쪽 윙에서 레그 스루 드리블 후 2점을 꽂았다. 덕분에, 한국은 두 자리 점수 차(13-3)로 달아났다. 그리고 첫 번째 TV 타임 아웃을 맞이했다.
이주영과 이동근이 필리핀 수비를 파훼했다. 개인기와 돌파로 점수를 쌓은 것. 그러면서 한국은 경기 종료 4분 22초 전 15-4를 기록했다.
구민교가 림 근처에서 점수를 기록했다. 김승우는 필리핀으로부터 팀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 한국은 경기 종료 2분 전에도 두 자리 점수 차(17-7)를 유지했다.
한국의 승리가 유력했다. 그렇지만 한국은 돌다리를 제대로 두들겼다. 경기 종료 1분 11초 전 타임 아웃을 요청. 마지막 전열을 정비했다.
한국은 한동안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주영이 2점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이주영을 포함한 한국 선수들은 포효했다. 결승전에 나섰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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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