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홈즈 부상으로 부상선수 예외조항 확보
- NBA / 이재승 기자 / 2024-08-10 14:02:01

덴버 너기츠가 예외조항을 확보했다.
『The Athletic』의 토니 존스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부상선수 예외조항(DPE)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덴버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더런 홈즈(2024 1라운드 22순위)의 부상으로 예외조항을 얻었다. 홈즈는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쳤다.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한 그는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을 뛸 수 없게 됐다.
덴버는 아쉽지만 예외조항을 얻으면서 추후 선수를 더할 여지를 마련했다. 15명의 외적으로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연봉 총액이 샐러리캡을 초과했을 때도 외부 영입이 가능하다. 다만 15명이 차 있다면 현실적으로 사용이 쉽지 않다. 예외조항의 가치는 153만 달러로 크지 않다. 현실적으로 전력 보강은 쉽지 않다.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변화가 생기는 등, 선수단에 자리가 생긴다면 이를 통해 다른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지금도 가능하지만, 선수들이 모두 자리하고 있어 현 시점에 예외조항ㅇ르 사용해 다른 전력을 추가하는 것은 어렵다. 이미 기존 선수 재계약과 외부 영입까지 더해져 선수단이 가득 차 있다.
홈즈는 지난 시즌까지 데이턴대학교에서 세 시즌을 보냈다. NCAA 데이턴 플라이어스에서 활약했다. 해마다 발전한 그는 지난 시즌에 33경기에서 경기당 32.5분을 소화하며 20.4점(.544 .386 .713) 8.5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만 대학에서 세 시즌을 보낸 만큼 지명 순번이 높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을 당하면서 데뷔가 미뤄지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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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