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THE SECOND] 외로웠던 최찬희, 골밑에서 '홀로 싸웠다'

아마 / 바스켓코리아 / 2024-12-14 14:00:07

최찬희가 골밑에서 고군분투했다.

버니스는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WITH WKBL 디비전2 준결승 2경기서 원더원에 11-29로 패했다. 준결승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버니스 상대 원더원은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팀이다. 버니스는 원더원의 강력한 수비를 이겨내야 했다.

하지만 버니스는 원더원의 수비 조직력에 고전했다. 쉽사리 패스를 돌리지 못했다. 페인트존이나 코너에 공을 투입하는 데 어려워했다.

버니스 센터 최찬희는 코트 위에서 가장 강한 선수였다. 강력한 힘으로 원더원 수비 두셋을 페인트존으로 끌어들였다.

최찬희는 우직하게 골밑을 공략했다. 킥아웃 패스나 점퍼를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박스아웃에서 힘을 발휘했다.

원더원 집중 견제에 시달렸던 최찬희였다. 그러나, 경기 막판까지 몸을 부딪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마지막까지 최찬희는 외로웠다. 동료의 지원 사격 없이는 원더원을 이겨내기 쉽지 않았다. 버니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 타입과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 몰텐을 비롯해 WKBL(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본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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