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AG] 공격 활로 찾지 못한 한국 여자 3X3, 일본에 패배 …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다
- WKBL / 손동환 기자 / 2026-09-25 13:19:23

대한민국 여자농구 3x3 국가대표팀(이하 한국)은 25일 긴조후토역 광장 경기장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3x3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8-19로 졌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허유정(175cm, G)과 김정은(177cm, F), 송윤하(179cm, C)가 먼저 나왔다. 수비부터 했지만, 일본의 턴오버를 유도했다. 그리고 최예슬(178cm, F)을 교체 투입했다.
그러나 한국은 2점을 연달아 내줬다. 또, 전반적으로 일본의 피지컬한 수비에 밀렸다. 이로 인해, 경기 시작 58초 만에 0-4로 밀렸다.
송윤하가 골밑 득점으로 물꼬를 텄다. 그리고 김정은이 연속 득점. 한국은 경기 시작 3분 9초에 4-5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국은 바스켓카운트를 내줬다. 다음 공격 때 턴오버를 범했다. 공격 제한 시간 내에 야투를 못 던지기도 했다. 경기 시작 4분 21초에 4-9. 또 한 번 흔들렸다.
경기 종료 4분 47초 전에는 백 보드 3점까지 내줬다. 허유정이 드리블 점퍼를 해내기는 했으나, 한국의 갈 길은 멀었다. 5-11로 밀려서였다. 그리고 두 번째 TV 타임 아웃을 맞았다.
한국은 그 후에도 일본의 강한 몸싸움을 공략하지 못했다.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겼다. 야투를 제대로 던져보지 못했다.
위축된 한국은 일본의 백 도어 컷에 실점했다. 몸싸움 강도를 높였으나, 야투를 성공하지 못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1분 26초 전 7번째 팀 파울. 자유투 2개를 내줬다. 두 자리 점수 차(6-16)로 밀렸다.
한국의 행보는 결국 4강에서 멈췄다. 하지만 메달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6시에 필리핀 혹은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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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