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 화성 남양점이 강조한 포인트, "친근하게, 기본기부터!"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22-03-30 13:10:00

단순히 이름만 변경한 것이 아니다.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 대회 참가 및 허재 단장의 싸인회 등을 개최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재 아카데미 화성남양점을 맡고 있는 최철용 원장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심어주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 그는 “어린 시절의 즐거움이 평생의 취미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을 지도할 때도 무서운 코치님이 아닌 친근하게 다가가 소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가장 중요시하는 점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농구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이 정규수업이 아닌 시간에도 모여 공원에서 농구를 하고 저에게 와서 농구 많이 하고 왔다고 자랑을 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선수 출신 코치들이 지도를 맡고 있는 허재 아카데미 화성남양점은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개별반, 여자반, 팀반, 대표반 등으로 나눠지며, 대표반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각종 대회에 참여한다. 추후에는 고등부와 성인 트레이닝도 개설할 예정이다.
최 원장은 "모든 분야의 기본기가 중요하듯 농구도 아이들의 기본기부터 단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모든 기본기 훈련은 아이들에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본기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익혀 나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다"며 코칭에 있어 중점 사항을 전했다.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19는 생활체육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큰 위기를 안겨줬다.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도 다르지 않았다. 최 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기, 우리도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잘 극복해냈다.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낌 없이 투자할 것이다. 아이들이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 화성남양점에서 얻은 농구의 즐거움을 커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1년 6개월 째 허재 아카데미 화성 남양점에 다니며 농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이하준(14, 신백중 재학) 군은 “허재 아카데미로 바뀌고 대회 참가도 많아지고 허재 단장님을 직접 뵙기도 했다. 허재 단장님의 응원도 받으니 자신감도 생겼다. 좋은 농구 교실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허재 아카데미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코치님들이 너무 잘해주신다. 새로운 기술을 배울 때마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 주신다. 체육관도 넓어 운동할 때 너무 좋다”며 매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이 군은 끝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농구를 너무 좋아해서 농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현재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 화성남양점에서 농구선수의 꿈에 가깝게 다가가겠다”며 당찬 목표를 전했다.
사진 제공 = 허재 바스켓볼 아카데미 화성 남양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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