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라이언과 정규계약 … 시즌 이후 대비
- NBA / 이재승 기자 / 2024-04-15 13:03:11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정규시즌 이후를 대비한다.
『RealGM.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맷 라이언(포워드, 198cm, 98kg)이 정규시즌 이후에도 뛸 수 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에 라이언에게 정규계약을 안겼다. 시즌 내내 투웨이딜로 뉴올리언스에 몸담았던 그는 이번 계약으로 정규시즌 이후에도 뛸 수 있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내내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15일(이하 한국시간)에 LA 레이커스에 패하면서 끝내 서부컨퍼런스 6위 자리를 사수하지 못했다. 이날 이겼다면, 피닉스 선즈를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자력 진출이 가능했다. 그러나 레이커스에 덜미가 잡히면서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치게 됐다.
이날 이겼다면, 뉴올리언스는 지난 2007-2008 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50승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그러나 이날 패하면서 아쉽게도 지난 2008-2009 시즌에 거두었던 49승에 머물러야 했다. 그러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뉴올리언스는 지난 2019-2020 시즌에 30승에 머무른 이후 해마다 높아진 승률을 구가했다.
뉴올리언스는 라이언을 본격적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내내 뉴올리언스 외곽에서 나름대로 역할을 했다. 오는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면, 당연히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시즌 그는 27경기에서 경기당 14.4분 동안 5.6점(.434 .451 .929)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 1.5개의 3점슛을 45% 이상으로 곁들였다.
이번 시즌 초반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방출을 당한 그는 이틀 뒤에 뉴올리언스의 부름을 받았다. 뉴올리언스는 방출 과정이 끝나기 전에 그를 붙잡았다. 지난 2021-2022 시즌에 NBA에 진출한 그는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미네소타를 두루 거쳤다. 레이커스에서 뛸 때를 제외하고는 모두 투웨이딜을 맺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