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역사와 전통'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동대문 SK '강세'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5-06-08 12:57:31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이 지난 6, 7일 양일 간 경기도 용인 소재 SK 나이츠 체육관과 경기도 이천 소재 SK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 2025 제18회 SK나이츠 단장배 주니어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저학년부, 고학년부) 35개 팀과 중, 고등부(U14,15, 고등부) 28개 팀 총 800여 명의 선수가 참석, 농구를 키워드로 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단일 프로 팀 유소년 대회지만 치열함 가득한 경기들이 이어졌고, 결국 순위도 가려졌다.
고등부는 동대문이 우승을 차지했고, 의정부가 준우승에 올랐다. U15 종별은 분당이 우승을, 김포가 준우승에 올랐다. U14 종별은 고등부 우승을 차지한 동대문이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준우승은 다산이 차지했다.
초등부 고학년부는 김포가 우승을, 강남1이 준우승을 올랐다. 저학년부는 분당이 우승을, 의정부가 준우승에 차지했다.
결선토너먼트가 진행되었던 이틀 째에는 오세근과 이민서 그리고 연고 지명 선수 최초로 프로 진출을 선언한 용산고 에디 다니엘이 경기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벤트와 사인회를 통해 가족, 선수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지탁 단장은 “유소년 농구는 성인 농구와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그런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 열정 만큼은 성인 선수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 한국 농구와 우리 팀 미래 자원을 발굴하는 차원도 있다. 이틀에 불과했지만,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전했다.
SK 유소년 농구 대회는 18회 째를 이어오고 있다. 10개 구단 유소년 대회 중 창원 LG 휘센컵 3대3 대회와 함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사진 제공 = 서울 SK 나이츠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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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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