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가대표, 라트비아와 평가전 가져... 2022 여자 월드컵 대비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2-07-26 12:47:14

여자농구 대표팀이 평가전을 갖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회장 권혁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평가전으로, 선수들에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있어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여자농구 팬들에게는 자국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라트비아 상대 전적은 1승 무패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서 만나 72-68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현재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가 당시 라트비아를 상대로 각각 15득점 4리바운드, 8득점 2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8월 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해 16명의 선수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예매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중계는 IB SPORTS가 맡게 됐다.
아래는 KB국민은행 초청 2022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일정이다.
[경기 일정 및 장소]
2022.08.19(금) 오후 7시 vs 라트비아, 청주체육관
2022.08.20(토) 오후 7시 vs 라트비아, 청주체육관
사진 제공 =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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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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