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농 페스티벌] 지난 시즌 준우승, 그 아쉬움 떨쳐낼 '하이퍼 비침'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4-06-04 12:31:25

지난 해에 이어 여자 농구 동호인을 위한 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지난 해와 달리 두 번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6월 9일과 16일은 용인 삼성생명 연습체육관에서, 7월 14일과 28일은 청라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디비전도 분리했다. 1차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 디비전1에 6팀이, 디비전2에 9팀이 참가해 농구 축제를 즐긴다.
대회 개막에 앞서 참가 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첫 번째 팀은 하이퍼비침이다.
하이퍼비침은 2019년 창단한 팀으로 5년이라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비침이라는 비영리 단체 지원을 받으며 하이퍼에서 비침을 부친 ‘하이퍼비침’으로 재탄생했다. 처음으로 열렸던 2023 여자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디비전1에서 준우승을 거둔 강 팀이다.
역사가 5년에 불과하지만 수상 경력을 화려하다. 그만큼 탄탄한 전력 속에 참가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유학파 출신 '올 어라운드 플레이어' 구기연을 필두로 한 트랜지션 바스켓을 무기로 스피드한 농구가 장점으로 알려져 있다.
포지션마다 밸런스가 좋은 것도 특징 중 하나다. 내외곽에서 수준급 플레이어들이 포진해 있다.
2020년 농구연구소 준우승을 시작으로 2022년 농구연구소 우승과 준우승 그리고 강남구청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 팀으로 거듭났다.
2023년에도 다르지 않았다. 금천구협회장배 준우승을 시작으로 WKBL 여자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준우승에 더해 언더아머배 3위에 올랐다. 2024년에도 이미 수상 경력이 존재한다. 2024 강동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영앤 섹시’가 모토인 하이퍼비침은 이경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비침이라는 비영리 단체의 지원으로 성장 중이다. 관심을 가져 주신 만큼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대회 출사표를 전해 주었다.
총 22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주 금요일 19시에서 21시 사이에 진행되는 정기 운동을 통해 기술 향상 및 친목을 다지고 있다. 장소는 한성대학교 혹은 한국외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농구협회, KBL, WKBL 공인구인 몰텐과 유니폼 커스텀 업체인 스터프에서 후원한다.
사진 제공 = 하이퍼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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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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