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채워야 하는 뉴욕, 아치우와 재계약 관심
- NBA / 이재승 기자 / 2024-07-16 12:26:39

뉴욕 닉스가 안쪽 전력을 최대한 유지하길 바라고 있다.
『SNY』의 이언 베글리 기자에 따르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이 프레셔스 아치우와(포워드, 203cm, 110kg)와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따고 전했다.
뉴욕은 현재 외부 영입이 쉽지 않다. 마땅한 센터감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번에 아이제이아 하텐슈타인(오클라호마시티)와 재계약을 노렸으나, 붙잡지 못했다. 하텐슈타인을 붙잡으면서 미첼 로빈슨 트레이드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뉴욕은 현실적으로 기존 선수와 재계약에 나서는 게 최선이다. 아치우와는 지난 시즌 중에 OG 아누노비와 함께 토론토 랩터스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뉴욕의 세 번째 센터로 역할을 했다. 부상 당한 로빈슨이 복귀하기 전까지 실질적인 백업 센터로 나섰다. 그러나 로빈슨이 돌아오면서 아치우와의 역할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그는 지난 시즌 토론토와 뉴욕에서 74경기에 나섰다. 이중 18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기도 했다. 경기당 21.9분을 소화하며 7.6점(.501 .268 .616) 6.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뉴욕에서는 49경기에서 평균 7.6점 7.2리바운드 1.1어시스트 1.1블록으로 선전했다. 아직 20대 중반인 만큼, 조건만 맞는다면 붙잡는 것이 한편으로 당연하다.
트레이드 직후에는 주전으로 출장했다. 주전으로 나선 18경기에서 평균 36.5분 동안 12.5점(.526 .286 .660) 9.5리바운드 1.4어시스트 1.1스틸 1.8블록으로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후 주전자리를 내줘야 했으며, 기록 하락이 불가피했다. 많은 경기는 아니지만 주전으로 뛰는 동안 가능성을 보인 만큼, 재계약이 예상된다.
나이지리아 출신인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0순위로 마이애미 히트의 부름을 받았다. 마이애미와 신인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듬해 카일 라우리(필라델피아)의 사인 & 트레이드에 포함되면서 고란 드라기치와 함께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뉴욕에 남는다면 주전 경쟁에 뛰어드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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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