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플로우 에이스’ 최민서, 메인 옵션은 ‘자유투 유도’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4-07-14 12:25:40

플로우는 14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 1 5~6위 결정전에서 스퍼트에 25-34로 졌다.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플로우의 멤버가 대폭 바뀌었다. 코어 자원도 마찬가지. 피지컬과 기술을 갖춘 최민서가 그 중 한 명이다.
최민서가 중심을 잡아줬기에, 플로우가 MISS-B와 4강 진출전에서 힘을 낼 수 있었다.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최민서는 스퍼트전 1쿼터에도 힘을 내세웠다. 힘을 앞세운 돌파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고,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자유투를 넣은 최민서는 슛을 더 자신 있게 했다. 1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3점 성공. 플로우를 10-7로 앞서게 했다.
최민서는 자기 공격만 보지 않았다. 1대1 수비와 연계 작업 등 팀 플레이를 했다. 최민서의 팀 플레이가 플로우를 한층 탄탄하게 했고, 플로우는 2쿼터 종료 1분 30초 전 17-11로 달아났다.
그러나 최민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부족했다. 최민서의 야투 역시 말을 듣지 않았다. 그 결과, 플로우의 득점이 2쿼터 후반에 나오지 않았다. 점수를 쌓지 못한 플로우는 17-15로 전반전을 마쳤다.
최민서는 3쿼터 시작하자마자 골밑으로 파고 들었다. 자신보다 작은 선수를 상대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2개 중 1개만 넣었지만, 포문을 빨리 열었다.
최민서는 야투를 넣지 못했다. 하지만 힘을 앞세운 돌파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비록 자유투 성공률이 떨어졌지만, 최민서의 돌파는 스퍼트를 압박하기 충분했다.
그러나 플로우가 스퍼트와 멀어지자, 최민서가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섰다. 왼쪽 엘보우와 베이스 라인 사이에서 백 보드 점퍼. 경기 종료 4분 30초 전 21-27을 만들었다.
하지만 플로우는 6점 차 안으로 진입하지 못했다. 최민서가 간격을 어떻게든 좁히려고 했지만, 플로우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5~6위 결정전에서도 패배. 6위로 이번 대회를 종료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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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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