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부천 하이피, 2022 서울 도봉구 유청소년 클럽 U11 ‘준우승’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2-11-17 12:10:51

'독수리 오형제'가 의미있는 성과를 일궈냈다. 

 

부천 하이피 농구교실(원장 김동주) U11 대표팀이 지난 10월 30일 월계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던 ‘2022 서울 도봉구 유청소년 클럽 U11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6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부천 하이피는 예선 전에서 고 스포츠와 강남 스티즈를 연파하며 4강에 올랐다. 정확히 5명으로 출전했지만, 선수들이 팀워크와 열정으로 똘똘 뭉쳐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는 기쁨을 누린 것.

선유준과 김경혁이 득점을 담당했고, 이제후가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공헌한 결과였다. 또, 신성진은 스틸로 동료들에게 쉬운 득점 찬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김영준도 투맨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동료들 득점을 도운 결과이기도 했다.

예선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부천 하이피는 4강 전에서 우아한 스포츠를 만났고, 어렵제 않게 승리를 거두며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최근 유소년 농구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스킬 팩토리.

상대의 높은 전력과 5명이라는 인원으로 인한 체력 저하가 결승전까지 승리할 수는 없었다. 결승전에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김동주 원장은 ”일단 뿌듯하다. 5명 출전으로 인해 체력에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선수들끼리 똘똘 뭉쳐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좋은 건 선수들끼리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다. 또, 이번 준우승으로 인해 아이들이 농구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는 점도 소득이다. 앞으로 많은 대회에 참가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부천 하이피 농구교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