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닉 리처즈와 다년 계약 ... 안쪽 전력 충원

NBA / 이재승 기자 / 2023-03-23 12:02:43


샬럿 호네츠가 시즌 중에 좋은 전력을 구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샬럿에 닉 리처즈(센터, 213cm, 111kg)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샬럿은 리처즈와 계약기간 3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마지막 해는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다. 해당 계약은 다가오는 2023-2024 시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리처즈는 이번 시즌 샬럿에서 58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8.2분을 소화하며 7.9점(.623 .--- .758) 6.1리바운드 1.1블록을 올리고 있다. 출전시간을 포함해 득점, 리바운드, 블록까지 생애 최고의 기록을 만들어 내는 등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활약은 더 돋보였다.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내리 주전으로 출장하는 등 평균 25.7분을 뛰며 10점(.742 .--- .875) 9.5리바운드 1.5어시스트 2.3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생애 최다인 17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첫 시즌만 하더라도 18경기에 나서는데 그치는 등 활약이 극히 미비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발전하는 면모를 보였으며, 이번 시즌 들어서 좀 더 나아진 경기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으로 그도 연간 5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자매이카 출신인 그는 지난 202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2라운드 12순위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지명 직후 샬럿이 2024 2라운드 지명권을 보내면서 리처즈의 지명권리를 확보했다. 이후 신인계약(3년 430만 달러)을 체결했다.

 

NBA 진출 전에는 대학에서 세 시즌을 보냈다. NCAA 켄터키 와일드캐츠에서 세 시즌을 보냈다. 첫 두 시즌 동안에는 두각을 보이지 못했으나 3학년이던 지난 2019-2020 시즌에 괄목할만한 발전을 자랑하며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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