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하나원큐, 조직력 강화를 위해 통영으로 2차 전지훈련 출발
- WKBL / 손동환 기자 / 2022-07-03 11:27:19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구단주 : 박성호)은 3일 오전 전지훈련을 위해 경상남도 통영으로 출발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3일부터 9일까지 통영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1차 전지훈련은 고강도 체력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전지훈련엔 연습경기 등을 통해 팀워크 향상 및 전술,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애나는 “새로운 팀에 합류하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하나원큐 구성원들이 잘 도와줘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외부 팀들과 연습경기 진행을 통해 그동안 훈련한 것들 것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며 팀으로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비시즌 기간 동안 잘 준비해 이번 시즌 팀원들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2차 전지훈련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도완 감독은 “지난 1차 전지훈련 간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따라와줬다. 이번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전술, 조직력을 점검하고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농구 색깔을 입힐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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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