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아시아] '결승 진출 주역' 강성욱, '결승전 목표는 분명한 금메달'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2-08-27 11:21:33

U18 대표팀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세범(48)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 농구 대표팀은 26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 바스켓볼홀에서 열린 2022 FIBA U18 아시아선수권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 89-8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8일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대회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상대는 일본이다.
주연은 강성욱이었다. 강성욱은 고비마다 득점을 성공시켰고, 적절한 타이밍에 어시스트까지 배달했다. 3개의 스틸은 백미였다. 26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 이주영(29점)과 함께 승리의 주연이 되었다.
강성욱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1쿼터 점수가 벌어졌을 때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코트에서 함께 뛴 친구들과 벤치에서 응원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이길 수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다같이 한마음으로 수비와 리바운드, 그리고 박스아웃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중국과의 예선전 당시 사용하지 않았던 3-2드롭존이 중국 선수들을 당황하게 했고, 그게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승전을 앞둔 각오를 묻자 강성욱은 "금메달을 따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강성욱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최선을 다할 것이고, 여기까지 올라온 이상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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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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