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상대로 14명만 앉힌 채 시즌 돌입 예상
- NBA / 이재승 기자 / 2026-09-22 11:19:21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14명으로 개막 명단을 꾸릴 예정이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현재 구성에서 한 명만 더한 채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에 돌입할 것이라 전했다.
뉴욕은 이미 지출이 많다. 다음 시즌 연봉 총액만 약 2억 2,000만 달러에 육박해 있다. 미첼 로빈슨(보스턴)을 제외한 내부 전력을 모두 붙잡았다. 로빈슨의 자리는 안드레 드러먼드로 채우기로 했다. 현재 13명이다. 한 명만 더해 우선 시즌을 맞을 게 유력하다.
뉴욕은 최근 여러 선수를 트레이닝캠프에 불러들이기로 했다. 트레이드 이후 이적시장에 나온 존 콘차르를 시작으로 계약하지 못한 브루스 브라운과 드류 유뱅크스가 대표적이다. 그 외 오차이 아바지, 제임스 와이즈먼까지 전년도까지 빅리그를 꾸준히 누빈 선수가 즐비하다.
골밑을 채우고자 한다면, 와이즈먼이나 유뱅크스가 현실적이다. 현재 뉴욕에 세 번째 센터가 부재하기 때문. 외곽 전력이나 포워드는 가득 차 있으나 센터진이 다소 취약하다. 칼-앤써니 타운스와 드러먼드면 전력은 양호하다. 그러나 긴 시즌을 치르기에 또 한 명이 필요하다.
외곽 구성은 중첩되는 측면이 있다. 랜드리 쉐밋이 슈터로 자리하고 있다. 그 외 유망주 포워드인 파콤 다디에와 모하메드 디아와라가 자리하고 있다. 콘차르가 들어서기에는 여러모로 아쉬운 측면이 있다. 이중 한 명을 방출하고 콘차르를 붙잡을 이유는 더욱 없다.
뉴욕의 고민은 지출 대비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것은 분명하다. 센터를 더해 우선 높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가장 나아 보인다. 하지만 콘차르, 빈센트까지 캠프에서 탈락하기에는 우수한 전력인 것을 고려하면, 결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ew York Knick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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