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2승 거둔 구정회농구교실, 주도권을 제공한 ‘양창민의 퍼포먼스’
- 아마 / 손동환 기자 / 2025-06-07 11:30:59

구정회농구교실은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청주 드림팀을 41-16으로 꺾었다. 2승 1패로 드림팀과 공동 2위에 올랐다.
구정회농구교실은 중학교 1~2학년으로 이번 중등부에 출전했다. 그렇지만 구정회농구교실의 짜임새는 좋다. 포지션별로 비는 곳이 없다.
빅맨인 양창민도 자기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김태윤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속공 가담까지 착실히 하고 있다.
양창민은 드림팀전에서도 자기 임무를 잘 수행했다. 스크린으로 동료들의 공격을 살려주려고 했고, 백 다운에 이은 골밑 플레이로 바스켓카운트를 해냈다. 또, 하이 앤드 로우 게임으로 구정회농구교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양창민이 높이를 극대화했고, 구정회농구교실은 10-8로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양창민은 드림팀의 속공을 블록슛했다. 그 후 백 다운에 이은 킥 아웃 패스로 동료의 미드-레인지 점퍼를 도왔다. ‘4점 플레이’를 해냈다.
양창민이 4점 플레이를 해내자, 구정회농구교실이 더 살아났다. 흐름을 살린 구정회농구교실은 2쿼터 시작 2분 13초 만에 16-8로 달아났다. 드림팀의 전반전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득점한 양창민은 에너지를 더 끌어올렸다. 양창민이 에너지를 끌어올리자, 구정회농구교실의 텐션도 높아졌다. 텐션을 높인 구정회농구교실은 20-14로 전반전을 마쳤다.
양창민이 전반전에 힘을 냈기에, 김태윤이 후반전에 몰아칠 수 있었다. 김태윤이 몰아치자, 구정회농구교실도 승기를 빠르게 잡았다. 두 번째 승리 또한 빠르게 확정했다. 양창민은 기쁨 속에 코트를 떠날 수 있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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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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