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배 겸 제43회 서울특별시동아리연맹 회장배 서울·경기 남녀중고농구대회 성황리 폐막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4-07-23 11:13:49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농구 축제가 펼쳐졌다.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대진고등학교 체육관(교장 허의선)에서 진행되었던 제3회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배 겸 제43회 서울특별시동아리연맹 회장배 서울·경기 남녀중고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중부 15개 팀과 여중부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 동안 무더위와 폭염 속에서 열띤 경합을 펼친 끝에 승부가 가려졌다.

대회 첫날 경기장을 찾은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최희암)은“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런 무더위에 공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농구를 통해 털어내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격려를 전했다.

여중부 우승은 구일중학교가 차지했다. 남중부 우승은 번동중학교에게 돌아갔다. 두 학교는 서울 지역의 전통적인 강 팀이다. 오경태 번동중 선생님과 이준희 구일중 선생님은 농구에 진심이다. 두 학교는 약속이나 한 듯 우승을 나눠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창원 LG세이커스와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사인볼과 농구 악세사리 등 기념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아래는 이번 대회 입상 현황이다.

[제3회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회장 서울·경기 남녀중고농구대회 입상 현황]


사진 제공 = 한국청소년스포츠동아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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