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 해남에서 벌어지는, 한 여름 농구 축제 열려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4-07-03 11:07:03

2023년 땅끝마을 해남에서 시작한 유소년 농구 대회가 2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대회에는 전주 KCC, 아산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 광주 팀K 등이 참가해 3박 4일 동안 농구를 키워드로 한 축제를 즐겼다.

삼성과 KCC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라남도에 위치한 다수 팀들이 참가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진행된다. 2004년 8월 9일(금요일)부터 11일(일요일까지) 2박 3일간 펼쳐진다.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 그리고 팀 부산과 청주 드림팀, 부천 하이퍼 농구교실, 김포 구정회 농구 교실과 광주 팀K 등이 참가한다.

종별은 4학년, 6학년 그리고 중등부다. 중등부는 출전 팀이 많을 경우 종별을 나눌 수도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게는 해남사랑 상품권 25만원이 지원되며, 농구 전용 양말과 함께 농구 전문 웹진 바스켓코리아 1년 정기구독권이 팀원 전원에게 선물로 주어진다.

또, 대회 관련 경기 상보와 인터뷰는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구글)로 전송되며, 6학년 부와 중등부는 온라인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바스켓코리아 클럽 연맹이 주관하며, KBA와 KBL 그리고 WKBL 공식 공인구인 몰텐 등이 협찬한다.

대회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바스켓코리아 대회 관련 게시판(https://www.basketkorea.com/bbs/view.php?tn=notice&cate=&id=9&q=tn%3Dnotice)이나 회사 유선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또, 바스켓코리아 인스타그램 DM으로 가능하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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