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압도적인 높이 과시한 임희진, “학교 같은 분위기, 즐겁게 농구하고 있다”
- 아마 / 김진재 기자 / 2024-09-08 11:04:16

임희진이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하랑은 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이벤트 경기에서 원더 스티즈를 40-11 로 꺾었다.
임희진의 압도적인 높이가 돋보였다. 리바운드를 장악했고, 페인트 존 공격에서도 적수가 없었다. 또한, 과감한 패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플레이로 팀의 완승에 기여했다.
경기 후 만난 임희진은 승리 소감을 묻자 “열심히 연습한 만큼 결과가 잘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만족스럽다”며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후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저희 팀 특성상 포지션을 돌아가면서 연습한다. 1번도 5번을 할 줄 알아야 하고, 5번도 1번을 할 줄 알아야 한다. 포지션을 두루두루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멋진 패스가 나간 것 같다(웃음)”라며 활약의 이유를 밝혔다.
“팀 분위기는 아주 좋다. 앞선에서 파이팅 있는 선수들이 활력을 돋게 해준다. 젊은 친구들이 보통 그렇다. 나이 많은 언니들은 뒤에서 여유롭게 따라간다. 그래서 학교 같은 분위기인 것 같다. 즐겁게 농구하고 있다”며 좋은 팀 분위기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좋은 코트에서 농구를 할 수 있게 대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도 WKBL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고,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대회를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유승호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