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예거 코치와 칼라미안 코치 영입
- NBA / 이재승 기자 / 2024-01-27 10:59:11

밀워키 벅스가 코치진을 충원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가 데이브 예거 코치와 렉스 칼라미안 코치를 더한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최근 에이드리언 그리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어 닥 리버스 전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앉혔다. 추가로, 예거 코치가 가세할 것으로 예상됐다. 밀워키는 예거 코치는 물론 칼라미안 코치까지 더하면서 지도력을 보강했다.
예거 코치는 지난 세 시즌 동안 필라델피아세븐티식서스에서 리버스 감독을 보좌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오랜기간 동안 코치 경험이 있다. 또한, 멤피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감독으로 재직한 바 있다. 멤피스에서는 팀을 꾸준히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이후 리버스 감독과 함께 한 바 있다.
칼라미안 코치는 전문 코치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지난 1995-1996 시즌부터 NBA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LA 클리퍼스, 덴버 너기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새크라멘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토론토 랩터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거쳤다. 클리퍼스와 새크라멘토에서는 최근에도 함께 하는 등 지도 경험이 풍부하다.
이게 다가 아니다. 디트로이트 코치에서 물러난 이후, 브루클린의 전문 스카우트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아르메니아 대표팀의 감독까지 맡고 있다. 농구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일을 두루 거쳤다. 90년대부터 20년대까지 긴 시간 동안 코치로 남아 있으며 많은 감독과 함께 한 경험이 있다. 그는 클리퍼스에서 리버스 감독과 함께 했다.
밀워키에는 6명의 코치가 자리하고 있다. 두 명이 시즌 중에 가세한 만큼, 임무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코치이자 감독대행 경험이 있는 조 프룬티 코치 외에도 빈 베이커 코치와 조쉬 오펜하이머 코치 등이 포진해 있다. 코치진을 이끌 임무를 맡을 것이 유력한 예거 코치와 수비 전술 구축에 일가견이 있는 칼라미안 코치의 가세로 기존 코치와 조율이 중요해졌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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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